두바이에서 펼쳐진 K컬처 페스티벌: K스타트업 비즈니스데이의 하이라이트

[su_note note_color=”#f8f8f0″ radius=”7″]2024년 4월 13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아르자안 바이 로타니 호텔에서 열린 K컬처 페스티벌 두바이의 두 번째 날, K스타트업 비즈니스데이가 성대하게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웹 3.0 기술을 기반으로 한 K패션 혁신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다양한 스타트업과 금융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한국의 최신 기술과 패션의 융합이 눈길을 끌었습니다.[/su_note]

[su_heading size=”27″ align=”left” margin=”40″]패션 플랫폼의 미래[/su_heading]

세계스타트업포럼 대표 전태수는 인공지능과 블록체인을 통합한 새로운 패션 공유 비즈니스 플랫폼의 개발 상황을 발표했습니다. 이 플랫폼은 디자이너, 인플루언서, 투자자가 함께 아이디어를 교류하고 사업화할 수 있는 공간으로, 참여자 모두가 공정하게 이익을 나누는 새로운 시대의 문을 열 예정입니다.

[su_heading size=”27″ align=”left” margin=”40″]두바이 현지 관심사와 협력 기회[/su_heading]

행사에는 다양한 국적의 참가자들이 모였으며, 특히 홍삼 발효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았습니다. 다원스마트팜의 김군자 대표는 홍삼을 활용한 혁신적인 스마트팜 기술을 소개하며, 이 기술이 두바이 현지 대학과의 기술적 협력 가능성을 탐색했습니다.

[su_heading size=”27″ align=”left” margin=”40″]글로벌 기대감[/su_h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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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온 AI 컨설턴트 카미무라 샤키 부회장은 한국의 웹3.0 기반 패션 플랫폼 개발에 큰 기대를 표하며, 이러한 기술이 전통적인 패션 산업에 어떤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하고 있습니다.

[su_heading size=”27″ align=”left” margin=”40″]결론 : K컬처 페스티벌[/su_heading]

K컬처 페스티벌 두바이에서 열린 K스타트업 비즈니스데이는 기술과 패션의 결합이 어떻게 전 세계적인 관심을 끌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예로, 앞으로 두바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확장될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이날 행사는 한국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글로벌 시장에서 어떻게 빛을 발할 수 있는지를 잘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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