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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반려동물 케어 체크리스트

1월은 한 해 중 가장 추운 시기이며, 난방으로 건조해진 실내 공기도 반려동물에게는 또 다른 부담이 됩니다. 혹한과 건조함, 겨울철 독성 물질로부터 강아지부터 곤충까지 지키는 체크리스트를 확인하세요.

🐕부동액·제설제와 겨울 산책 주의보

부동액(에틸렌글리콜)은 단맛이 나서 길가 웅덩이를 핥는 것만으로도 치명적인 급성 신부전을 일으킬 수 있으니 산책 후에는 발을 꼭 닦아 주세요. 제설제(염화칼슘)는 발바닥 패드를 갈라지게 하므로 헹궈 주거나 발 밤·강아지 신발로 보호하세요. 단모종·노령견·소형견은 영하 날씨에는 옷을 입히고 산책 시간을 줄이는 것이 안전합니다.

🐕 강아지

🦎겨울 파충류 사육장 보온 점검

겨울 한파와 창가의 찬 바람은 사육장 온도를 소리 없이 떨어뜨려 식욕 저하와 호흡기 감염의 원인이 됩니다. 디지털 온도계나 적외선 온도건으로 핫존·쿨존 온도를 실측하고, 모든 발열 기구에는 반드시 온도조절기(서모스탯)를 연결하세요. 정전에 대비해 핫팩, 보온 담요, 보조 배터리 같은 비상 보온 수단도 준비해 두세요.

🦎 파충류

🪲겨울 사슴벌레·장수풍뎅이 유충 관리

사슴벌레·장수풍뎅이 유충은 겨울 동안 발효톱밥(매트) 속에서 지내지만, 난방 없는 베란다나 현관은 안전 온도 아래로 떨어져 성장이 멈출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종은 대략 15~23℃를 유지하고, 매트가 얼거나 완전히 마르지 않게 하세요. 수분은 한 달에 한 번, 손으로 쥐었을 때 뭉치되 물이 배어나오지 않는 정도로 맞추고, 추운 시기에는 유충을 자주 파내지 마세요.

🪲 사슴벌레

🦜겨울 실내 새 키우기: 건조·연기 주의

난방으로 실내 습도가 40% 아래로 떨어지면 앵무새·핀치의 피부 가려움, 푸석한 깃털, 호흡기 자극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목욕이나 분무를 자주 해 주고 새장 근처에 가습기를 두는 것도 좋습니다. 새장은 창가의 찬 바람과 온풍기 바람이 직접 닿지 않는 곳에 두세요. 겨울에는 환기가 줄어드는 만큼, 과열된 테플론(PTFE) 조리기구에서 나오는 연기가 새에게 몇 분 만에 치명적일 수 있다는 점도 꼭 기억하세요.

🦜 새

🐇한파 속 실외 토끼·기니피그 관리

급수기 꼭지는 가장 먼저 얼기 때문에 하루 두 번 이상 확인하거나 무거운 도자기 그릇으로 바꿔 주세요. 실외 토끼장에는 보온과 열량 보충을 위해 짚과 건초를 넉넉히 넣고, 바닥재는 반드시 보송하게 유지하세요. 습기는 추위보다 더 위험합니다. 기니피그는 추위에 특히 약해 10℃ 아래로 내려가면 실내나 창고로 옮겨야 합니다.

🐇 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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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정보는 일반적인 안내이며 전문 수의학적 조언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반려동물이 의심스러운 것을 먹었거나 증상을 보이면 즉시 수의사 또는 반려동물 중독 상담 서비스에 연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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