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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반려동물 케어 체크리스트

9월은 낮이 짧아지고 아침저녁으로 선선해지지만, 여름 내내 기승을 부리던 진드기와 벼룩은 여전히 활발합니다. 첫 추위가 닥치기 전에 보온·조명·급여 루틴을 여름 모드에서 가을 모드로 전환해야 하는 달입니다.

🕷️진드기·벼룩 시즌, 아직 끝나지 않았다

초가을은 참진드기의 2차 활동 피크이며, 벼룩 개체수도 9월에 연중 최고치를 찍습니다. 첫서리가 내릴 때까지 월 1회 예방약을 거르지 말고, 풀숲이나 낙엽 위를 산책한 뒤에는 귀·겨드랑이·발가락 사이를 꼼꼼히 확인하세요.

🐕 강아지

🦎파충류 사육장, 가을 보온 준비

밤 기온이 떨어지면 사육장 온도가 어느새 안전 범위 아래로 내려가 소화력과 면역력이 떨어집니다. 히팅 매트·세라믹 램프·온도조절기를 지금 점검하고, 6~12개월 넘게 쓴 UVB 램프는 교체하세요. 겨울잠(브루메이션)을 시킬지, 겨우내 보온을 유지할지도 미리 정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 파충류

🪲장수풍뎅이·사슴벌레, 유충 관리의 계절

성충은 초가을이면 자연스럽게 수명을 다하고, 새로 태어난 유충이 발효톱밥 속에서 먹이 활동을 시작합니다. 유충은 깊고 신선한 발효톱밥(매트)으로 옮겨 20~25℃에서 살짝 촉촉하게 유지하고, 매트 교체 확인 외에는 한 달에 한 번 이상 파헤치지 마세요.

🪲 장수풍뎅이

🪶새의 환우기(가을 털갈이) 돌보기

많은 앵무새와 소형 조류가 늦여름~초가을에 본격적인 환우를 겪습니다. 에너지 소모가 커서 예민해지거나 조용해질 수 있어요. 에그푸드·발아 씨앗으로 단백질을 보충하고, 매일 목욕이나 분무로 새로 나는 깃(핀페더)의 가려움을 덜어 주며, 밤공기가 쌀쌀해지면 새장을 찬바람이 드는 곳에서 옮겨 주세요.

🦜 새

🐟연못 물고기, 가을 급여로 전환

수온이 15℃ 아래로 내려가면 비단잉어·금붕어의 소화 속도가 눈에 띄게 느려집니다. 소화가 잘되는 밀배아(휘트점) 사료로 바꾸고 급여량을 줄이세요. 낙엽이 지기 전에 연못 위에 그물을 쳐 두면, 썩은 잎이 수질을 망치고 겨울 대비가 필요한 시기에 산소를 빼앗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 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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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정보는 일반적인 안내이며 전문 수의학적 조언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반려동물이 의심스러운 것을 먹었거나 증상을 보이면 즉시 수의사 또는 반려동물 중독 상담 서비스에 연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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