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비행기 결항 보상 0원? 여행자보험과 DOT 규정으로 50만원 챙기는 현실 꿀팁
[도입부] “미국 공항은 냉정합니다. 당신의 지갑을 지키세요.” “죄송합니다. 기상 악화라 저희가 해드릴 수 있는 게 없습니다.” 낯선 미국 공항, 비행기는 취소됐는데 항공사 직원은 매뉴얼 앵무새처럼 저 말만 반복합니다. 유럽(EU)이었다면 법적으로 최대 600유로(약 85만 원)를 현금으로 받았겠지만, 미국은 법적으로 현금 보상 의무가 ‘전혀’ 없습니다. 이대로라면 공항 의자에서 노숙하고, 공항 내 비싼 샌드위치 값으로 20만 원을 날려야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