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기의 모든것

저축 목표 계산기

저축 목표 금액, 현재 저축액, 매달 저축액, 예상 연이율을 입력하면 목표까지 걸리는 개월 수와 연 수, 그리고 최종 잔액 중 이자로 불어난 금액이 얼마인지 정확히 계산해 드립니다.

%
목표까지 걸리는 개월 수29개월
환산하면 약2.4년
총 저축 원금9,700.00
이자 수익519.76
최종 잔액10,219.76

이 계산의 원리

매달 잔액은 두 가지 방식으로 늘어납니다. 이미 저축된 금액에 이자가 붙고, 여기에 정해진 월 저축액이 더해집니다. 계산기는 연이율을 월이율로 환산(연이율 ÷ 100 ÷ 12)해 매달 적용한 뒤 월 저축액을 더하는데, 이는 일반 저축·MMF 계좌에서 쓰이는 복리 방식과 동일합니다.

이 월 단위 계산을 목표 금액에 도달할 때까지 반복하며 개월 수를 셉니다. 현재 저축액이 이미 목표 이상이면 0개월로 표시됩니다. 반대로 월 저축액과 이율이 너무 낮아 영원히 목표에 도달하지 못하는 경우(예: 월 저축 0원, 이율 0%인데 목표에 못 미치는 경우)에는 비현실적으로 큰 숫자 대신 '도달 불가'로 표시됩니다.

표시되는 이자 금액은 최종 잔액에서 실제로 넣은 원금(현재 저축액 + 매달 저축액의 합)을 뺀 값으로, 복리로 불어난 금액과 직접 저축한 금액을 구분해서 보여줍니다.

예제로 이해하기

현재 1,000이 있고 매달 300씩 저축하며 연 4% 이자를 받는 경우, 목표 10,000까지 29개월(약 2.4년)이 걸립니다. 총 저축액은 9,700이며, 최종 잔액 10,220 중 약 520이 복리 이자로 불어난 금액입니다 — 이자가 없을 때보다 한 달 더 빨리 목표에 도달합니다.

초반에는 이율보다 매달 저축액이 더 중요한 이유

대부분의 저축 목표에서 진행 속도를 가장 크게 좌우하는 요소는 이율이 아니라 매달 저축액의 크기와 꾸준함입니다. 이자는 잔액이 월 저축액에 비해 어느 정도 커져야 눈에 띄게 성장을 가속하기 시작합니다. 2~3년짜리 목표라면 이율을 두 배로 올리는 것보다 월 저축액을 두 배로 늘리는 쪽이 대개 기간을 훨씬 더 크게 단축합니다.

이율에 따라 기간이 어떻게 달라지나

아래 표는 현재 1,000에서 시작해 매달 300씩 저축할 때, 연이율에 따라 목표 10,000까지 걸리는 개월 수를 보여줍니다. 이율이 오를수록 이자 효과가 커지지만, 아무리 높은 이율도 낮거나 0인 월 저축액을 대신할 수는 없다는 점에 주목하세요.

연이율목표까지 개월 수이자 수익
0%300
2%30272
4%29520
6%28742
8%27939

대표적인 저축 목표와 일반적인 기준

목표를 더 빨리 달성하는 방법

매달 자동이체로 저축액을 옮기면 한 달을 건너뛰는 일을 막을 수 있는데, 이는 목표 달성 시기가 늦춰지는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월 저축액을 10~20%만 늘려도 시간이 지나며 복리로 쌓여 여러 해짜리 목표의 기간을 눈에 띄게 줄일 수 있습니다.

목표 자금을 일반 입출금 통장 대신 고금리 저축 상품에 넣어두는 것은 추가 비용 없이 실천할 수 있으며, 위 표에서 보듯 잔액이 어느 정도 쌓이면 기간 단축 효과가 뚜렷해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월 이자는 어떻게 계산되나요?
연이율을 12로 나눠 월이율을 구하고, 이를 매달 그 달의 저축액을 더하기 전 잔액에 적용합니다. 대부분의 저축·MMF 계좌가 매달 복리로 이자를 계산하는 방식과 같습니다.
이자가 전혀 없다면 어떻게 되나요?
연이율을 0으로 두면 됩니다. 이 경우 복리 효과 없이 매달 저축액을 단순히 더해 목표에 도달할 때까지의 개월 수를 계산합니다.
이율이 조금만 높아져도 왜 이렇게 차이가 나나요?
이자에 다시 이자가 붙는 복리 효과 때문에, 저축 기간이 몇 년 이상 길어질수록 낮아 보이는 이율 차이도 기간 단축 효과가 커집니다. 잔액이 어느 정도 쌓이면 이율의 힘이 눈에 띄게 커집니다.
월 저축액이 0이고 이자도 없으면 어떻게 되나요?
현재 저축액이 목표보다 적은데 월 저축액과 이자 모두 잔액을 늘리지 못한다면 수학적으로 목표에 도달할 수 없습니다. 이런 경우 계산기는 잘못된 개월 수 대신 '도달 불가'로 표시합니다.
이자에 대한 세금(이자소득세)도 반영되나요?
아니요. 이 계산은 이자가 전액 계좌에 남아 복리로 불어난다고 가정합니다. 실제로 이자소득세가 부과되는 상품이라면 실제 증가액은 이 결과보다 다소 낮을 수 있습니다.
입력한 금액 정보가 저장되거나 전송되나요?
아니요. 모든 계산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이루어집니다. 입력한 어떤 값도 서버로 전송되거나 저장되지 않습니다.
전세자금이나 비상금 마련에도 쓸 수 있나요?
네. 전세자금·주택 계약금이나 비상금은 목표 금액, 현재 저축액, 매달 정해진 저축액이 있는 전형적인 사례입니다. 본인의 실제 숫자와 가입할 상품의 이율을 입력하면 됩니다.
본 도구는 일반 정보 제공용입니다. 중요한 수치는 별도로 확인하세요. · 최종 검토일: 2026년 8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