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은 한국 꿈사전에서 황제·비·승천·여의주로 자주 길하게 적히고, 용이 떨어지거나 여의주를 잃으면 흉조 칸으로 갑니다. 용꿈 꾸면 과거 급제라는 속언은 시험 문화와 맞물려 퍼졌습니다. 동시에 용이 집을 부수거나 사람을 삼키면 수재·병이라는 조항도 있습니다. 이 페이지는 그 분기만 문화로 적고, 원서를 내거나 약을 끊는 근거로 쓰지 말라고 합니다.
용이 하늘로 오르거나 여의주를 물고 있으면 출세·원 성취로 읽는 집이 많습니다. 여러 마리가 놀면 큰 경사라는 문장도 반복됩니다. 용이 물을 뿌리면 가뭄 끝·해갈이라는 농사 은유가 남았습니다.
용이 땅에 떨어지거나 두 용이 싸우면 권력 다툼·계획 좌절이라는 경고로 적힙니다. 검은 용과 노란 용을 다르게 두는 사전도 있습니다. 색 규칙은 통일되어 있지 않습니다.
꿈에서 용이 뱀으로 바뀌는 장면은 변화·변신 은유입니다. 뱀꿈 랜딩과 용꿈은 동물이 겹쳐도 사전 칸이 다릅니다. 심리학은 둘 다 강한 본능 이미지로 묶기도 합니다.
면접 전 용꿈은 자기 효능감의 과장된 영상일 수 있습니다. 자녀 출생을 용으로 예고하는 구전은 남아 있으나 초음파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반복 악몽은 의료입니다.
오락·문화 안내입니다. 꿈·주사위·동전은 예측, 투자, 의료 조언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