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E(모낭단위 채취)와 FUT(모낭단위 이식, 절개식)는 모두 뒤·옆 공여부의 DHT 저항성 모낭을 옮기는 수술이지만 채취 방식이 다릅니다. FUE는 모낭을 하나씩 직접 채취해 선형 흉터가 남지 않고(점상 흉터) 회복이 빠르며 보통 삭발이 필요합니다. 식모당 단가는 더 높은 편입니다.
FUT는 두피 띠를 절개해 모낭을 분리하므로 선형 흉터가 남지만, 한 번에 더 많은 식모를 얻을 수 있고 식모당 단가가 낮은 경우가 많습니다. 짧은 머리를 즐기면 FUE의 흉터가 덜 보이고, 흉터를 머리로 가릴 수 있다면 FUT의 비용·식모 효율이 매력적일 수 있습니다.
어느 방식이든 이식은 완치가 아닙니다 — 옮긴 머리는 영구적이지만 본래 머리의 탈모는 계속되므로 대부분 약물을 병행합니다. 누가 실제로 수술하는지(전문의 vs 비감독 기사), 공여부 보존 계획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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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터가 정말 없는 건 FUE인가요?
FUE는 선형 흉터 대신 미세한 점상 흉터가 남아 짧은 머리에서도 비교적 덜 띕니다. FUT는 뒤통수에 선형 흉터가 남지만 보통 머리로 가려집니다. "무흉터"라기보다 흉터의 형태가 다르다고 이해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식모수가 많이 필요하면 어느 쪽이 낫나요?
한 세션에서 많은 식모가 필요하면 FUT가 효율적일 수 있고 단가도 낮은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흉터·회복·개인 공여부 상태에 따라 다르므로 집도의와 상의해 결정하세요.
이식하면 약을 끊어도 되나요?
아닙니다. 이식한 머리는 유지되지만 이식하지 않은 본래 머리의 탈모는 계속됩니다. 자연스러운 결과를 유지하려면 대개 미녹시딜·피나스테리드 등 약물을 병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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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료가 필요한 경우 — 자가 치료 금지
- 갑작스러운 부분·원형 탈모반
- 두피의 붉어짐·각질·고름·통증·가려움(반흔성 탈모 가능 — 영구화 전 신속 치료)
- 부러진 머리카락 또는 급격한 탈모
- 전신 증상 동반 탈모(체중감소·피로·생리변화·여드름·체모증가)
- 새 약 복용 후 시작된 탈모
- 어린이의 탈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