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 달 위를 달리다: 달 탐사차의 미래 전망
NASA가 아르테미스 프로젝트를 통해 달 탐사 차량(LTV) 개발을 위한 세 기업을 선정했습니다. 인튜이티브 머신스, 루나 아웃포스트, 아스트로랩 등이 그 주인공이며, 이들은 달의 험난한 환경을 견딜 수 있는 로버 개발에 나섭니다. 이 프로젝트는 달 탐사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됩니다. 개발될 달 탐사 차량은 최고 시속 15㎞로, 한 번의 충전으로 19㎞를 달려야 합니다. 낮은 중력과 극심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