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연구진, 인공 탄수화물 나노입자로 맞춤형 장기 치료의 새 지평 연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전상용 교수와 이희승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이 인공 탄수화물 나노입자를 활용한 새로운 약물 전달 시스템을 개발하면서 의학 분야에 새로운 가능성을…

미래 신소재 개발의 열쇠, AI 기반 나노입자 입체구조 예측 기술

서울대학교 남기태 교수와 김영민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이 개발한 인공지능(AI) 기술이 나노기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이 기술은 나노입자의 복잡한 3차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