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원전 수주 지원사격: 두산그룹의 글로벌 파트너십과 혁신

지난 13일 프라하 조핀 궁전에서 열린 ‘두산 파트너십 데이’에는 체코 정부 관계자, 금융기관, 현지기업 등 100여 개 사가 참석했습니다. 체코 측에서는 얀 피셔 전 총리, 페트르 트레쉬냑 산업부 차관, 토마스 에흘레르 산업부 부실장 등 주요 인사들이 자리를 빛냈습니다. 한국에서는 홍영기 주체코 한국대사, 안세진 산업통상자원부 원전산업정책국장, 박인식 한수원 수출사업본부장 등이 함께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두산에너빌리티와 두산스코다파워가 체코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