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덴마크, 가나 출신 해외작가의 한국 첫 개인전 소개
태국 출신의 프랏차야 핀통은 바라캇컨템포러리에서 한국 첫 개인전을 열고 있습니다. 핀통은 남아프리카부터 남태평양까지 세계 곳곳을 탐험하며 얻은 이야기를 바탕으로 사회, 경제, 지정학적 문제를 담은 작품을 제작해 왔습니다. 그의 작품은 관람객에게 현실 세계의 복잡한 문제에 대한 깊은 성찰을 제공합니다. 덴마크의 미에 올리세 키에르고르는 한남동 파운드리 서울에서 아시아 첫 개인전 ‘게임체인저’를 개최합니다. 건축과 회화를 모두 공부한 키에르고르는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