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의 미래를 여는 신학과: 바이오헬스와 탄소중립 전공 개설

2025학년도부터 순천향대학교는 바이오헬스와 탄소중립 분야에서 새로운 전공을 개설하며 혁신적인 교육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는 산업의 변화와 국가적 요구에 부응하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교육부의 승인을 받아 의생명융합학부 내에 헬스케어융합전공, 바이오의약전공, 탄소중립학과를 신설하며, 총 115명의 학생 정원이 증원될 예정이다. 헬스케어융합전공 이 전공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분석, 바이오헬스 규제과학 등을 연구하며 첨단 의생명 융합 인재를 양성한다. 순천향대의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