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신소재 개발의 열쇠, AI 기반 나노입자 입체구조 예측 기술

서울대학교 남기태 교수와 김영민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이 개발한 인공지능(AI) 기술이 나노기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이 기술은 나노입자의 복잡한 3차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