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안의 미생물이 알려주는 건강의 비밀: 대장암 예측 가능

2012년부터 구강 박테리아 중 하나인 ‘푸소박테륨 누클레아튬(Fusobacterium nucleatum)’이 대장암 환자의 장내에서도 발견되었다는 연구 결과가 잇따라 발표되었습니다. 이 세균은 치주질환을 유발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