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의료 혁신을 위한 걸음: 한미그룹 임종윤의 새로운 도전
지난달 한미약품그룹의 경영권을 확보한 임종윤 사내이사는 최근 한미사이언스의 대표로서 첫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서울 강남구의 안다즈 호텔에서 열린 ‘한국미래의료 혁신연구회’의 첫 정기세미나에서 그는 의료 싱크탱크의 공동대표로서 기조연설을 통해 그의 비전과 의료 혁신에 대한 계획을 밝혔습니다. 임 이사는 의료 지적 재산권이 국가와 국민에 귀속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국가의 의료 경쟁력 향상을 위해 헬스케어 4.0을 넘어선 새로운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