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재단의 대규모 감염병 연구 지원 프로그램: 최대 40억원의 연구비와 함께하는 선구적인 기회
이훈상 이사의 발표에 따르면, 라이트재단은 백신, 치료제, 및 기타 의약품 개발을 위해 각 과제당 최대 40억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 지원은 3년간 지속되며, 중저소득 국가에서 발생하는 감염병에 대응하기 위한 연구개발(R&D)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합니다. 2018년 설립된 라이트재단은 보건복지부, 빌 & 멀린다 게이츠재단, 그리고 국내 10개 제약사가 공동으로 참여하고 있는 민관 협력 비영리 재단입니다. 이 재단은 특히 중저소득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