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릭스미스: 신주발행 무효로 지분 관계 청산 및 재무 건정성 강화

헬릭스미스는 최근 신주발행 무효 결정이 확정되면서 이전 최대주주였던 카나리아바이오엠과의 지분 관계를 청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신주발행 무효로 인해 반환해야 할 대금은 총 450억 원에 달했으며, 헬릭스미스는 이 중 305억 5000만 원을 세종메디칼의 전환사채를 양도함으로써 상계 처리했습니다. 이로써 헬릭스미스는 부실 위험을 해소하고 재무 건전성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2022년과 2023년에 걸쳐 카나리아바이오엠은 두 차례에 걸쳐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 더 읽기

부광약품, 조현병 치료제 ‘라투다’ 출시 앞두고 CNS 사업본부 신설

라투다는 지난해 11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조현병 및 제1형 양극성 우울증 치료제로 국내 품목허가를 승인받았다. 이미 미국, 유럽연합 등 53개 국가에서 판매 중인 이 약은 글로벌 시장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부광약품에 따르면 라투다는 기존 비정형 항정신병 약물에서 문제시되던 체중 증가, 프로락틴 수치 증가 등의 부작용을 최소화했다. 이러한 특성은 환자들의 정상적인 사회생활 복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더 읽기

2024년 공공기술 기반 창업 생태계의 새로운 전환점

2024년 4월 3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이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이화여대에서 ‘공공기술 기반 시장 연계 창업 탐색 지원사업’의 발대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는 예비 창업자들이 대학 및 정부출연연구기관의 기술을 활용하여 창업 아이템을 시장에 맞게 최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미국의 국립과학재단(NSF) 프로그램을 모델로 하여 설계되었습니다. 올해 사업 예산은 45억 원으로, 전년 대비 78억 원이 줄었지만, 과기정통부의 지원 의지는 여전히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