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손가락을 활짝 편 손은 악의 시선을 가로막는 방패로 여겨집니다. 손끝이 아래를 향하면 축복과 풍요를 맞아들이고, 위를 향하면 액운을 막아 낸다는 해석이 전해집니다. 가운데 눈이 그려진 경우 악마의 눈을 되받아치는 의미가 더해집니다.
손바닥 모양의 부적 함사는 고대 카르타고와 메소포타미아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유서 깊은 상징으로, 아브라함계 종교보다 앞서 존재했습니다. 유대 전통에서는 '미리암의 손', 이슬람 전통에서는 예언자의 딸 이름을 딴 '파티마의 손'으로 불리며 중동과 북아프리카 전역에서 사랑받아 왔습니다.
다섯 손가락을 활짝 편 손은 악의 시선을 가로막는 방패로 여겨집니다. 손끝이 아래를 향하면 축복과 풍요를 맞아들이고, 위를 향하면 액운을 막아 낸다는 해석이 전해집니다. 가운데 눈이 그려진 경우 악마의 눈을 되받아치는 의미가 더해집니다.
목걸이나 팔찌로 몸에 지니거나, 현관과 거실 벽에 걸어 집을 지키게 합니다. 중동·북아프리카에서는 신혼집 선물로도 인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