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벌레는 하늘이 보낸 도움, 곧 뜻밖의 행운과 축복을 상징합니다. 몸에 내려앉으면 행운이 찾아온다고 하며, 등의 점을 세어 앞으로 올 행운의 달수를 점치는 민간 풍습도 전해집니다.
중세 유럽의 농부들은 진딧물로 농사를 망칠 위기에서 성모 마리아께 기도했고, 날아와 해충을 없애 준 이 벌레를 '성모님의 벌레(Our Lady's bird)'라 부르며 감사했다고 전해집니다. 독일어 이름 '마리엔케퍼(마리아의 딱정벌레)' 역시 같은 전통에서 나왔습니다.
무당벌레는 하늘이 보낸 도움, 곧 뜻밖의 행운과 축복을 상징합니다. 몸에 내려앉으면 행운이 찾아온다고 하며, 등의 점을 세어 앞으로 올 행운의 달수를 점치는 민간 풍습도 전해집니다.
무당벌레는 지니는 부적이 아니라 '만나는' 행운이라, 몸에 앉으면 쫓지 말고 스스로 날아갈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예의로 여겨집니다. 유럽에서는 새해 카드나 액세서리의 행운 모티브로도 사랑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