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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루마 (달마 인형)

다루마는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는 불굴의 의지와 목표를 향한 끈기를 상징합니다. 두 눈이 비어 있는 채로 판매되는데, 목표를 세우며 한쪽 눈을 그려 넣고 이루었을 때 나머지 눈을 그려 완성하는 '소원의 인형'입니다.

기원

다루마는 선종의 창시자 달마대사의 좌선 모습을 본뜬 일본의 종이 인형으로, 18세기 군마현 다카사키 지역에서 만들어지기 시작해 지금도 이곳이 최대 산지입니다. 바닥에 무게중심이 있어 넘어뜨려도 다시 일어나는 오뚝이 구조로, '나나코로비 야오키(일곱 번 넘어져도 여덟 번 일어난다)'라는 격언을 그대로 형상화했습니다.

의미

다루마는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는 불굴의 의지와 목표를 향한 끈기를 상징합니다. 두 눈이 비어 있는 채로 판매되는데, 목표를 세우며 한쪽 눈을 그려 넣고 이루었을 때 나머지 눈을 그려 완성하는 '소원의 인형'입니다.

사용법

새해나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때 왼쪽 눈을 그려 목표를 다짐하고, 잘 보이는 곳에 두어 매일 마음을 새롭게 합니다. 목표를 이루면 오른쪽 눈을 그려 감사하고, 일본에서는 연말에 절에 가져가 태우며 새 다루마를 맞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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