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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대화상 (웃는 부처)

불룩한 배와 활짝 웃는 얼굴은 만족과 너그러움, 나눌수록 커지는 복을 상징합니다. 그가 멘 자루는 근심을 담아 가고 복을 꺼내 주는 주머니라고 전해져, 물질적 풍요와 마음의 여유를 함께 뜻합니다.

기원

'웃는 부처'의 모델은 10세기 중국의 실존 선승 포대화상(布袋和尚)으로, 커다란 자루를 메고 떠돌며 아이들에게 과자를 나눠 주던 넉넉한 인물로 전해집니다. 후대에 미래불인 미륵의 화신으로 여겨지게 되었고, 일본에서는 칠복신 중 하나인 '호테이'로 사랑받습니다.

의미

불룩한 배와 활짝 웃는 얼굴은 만족과 너그러움, 나눌수록 커지는 복을 상징합니다. 그가 멘 자루는 근심을 담아 가고 복을 꺼내 주는 주머니라고 전해져, 물질적 풍요와 마음의 여유를 함께 뜻합니다.

사용법

현관이 보이는 자리에 상을 두어 들어오는 손님과 복을 웃음으로 맞게 하는 배치가 일반적입니다. 배를 쓰다듬으며 소원을 빌면 행운이 온다는 친근한 풍습도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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